20년을 지켜온 책임감, 이제 공간을 바꾸는 일에 담겠습니다
규율과 원칙이 가장 중요한 조직에서 청춘을 보내며 제가 배운 것은 우직한 책임감이었습니다.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작은 일도 대충 넘기지 않는 것. 그것이 제가 20년 동안 지켜온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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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태도가 지금의 썬앤홈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빛과 열을 다스리고 시선을 보호하며 공간의 가치를 살려내는 일이었습니다.
무조건 새것으로 교체하기보다, 지금 가진 공간의 장점을 살리며 꼭 필요한 것만 더하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시공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불필요한 과도한 시공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한 번의 작업이라도 제 가족의 공간처럼 원칙대로 임합니다.
2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사람답게,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곳이 아닌 오래도록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확실한 결과와 책임감으로 당신의 공간에 오래 남을 가치를 더하겠습니다.
썬앤홈필름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